인천 캠핑장 추천 | 바다·노을·반려견 실제 캠핑 후기
인천 캠핑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바다가 생각납니다.
실미도처럼 해변 바로 앞에서 캠핑할 수 있는 곳도 있고, 강화도처럼 오션뷰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좋은 캠핑장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인천 지역 캠핑장을 여러 곳 다녀보면서 같은 인천이라도 분위기가 꽤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곳은 노을이 기억에 남았고, 어떤 곳은 반려견과 함께 보낸 시간이 더 오래 남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다녀온 인천 캠핑 후기들을 한곳에 정리해 봤습니다.
실미도 캠핑장 | 노을과 점보라면이 기억에 남은 캠핑
실미도 캠핑은 네 팀이 함께 모여 다녀온 1박 2일 캠핑이었습니다.
출발하던 날 아침에는 비가 많이 내려 걱정도 있었지만 도착할 즈음에는 날씨가 개기 시작했습니다.
실미도는 해변을 따라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차박과 일반 텐트, 루프탑 텐트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해 질 무렵 바다 위로 번지던 노을 풍경도 기억에 남습니다.
밤에는 여러 명이 함께 점보라면에 도전했는데, 노을만큼이나 오래 이야기하게 된 메뉴였습니다.
강화도 씨사이드힐 캠핑장 | 반려견과 함께한 오션뷰 캠핑
씨사이드힐 캠핑장은 반려견과 함께 방문했던 강화도 캠핑장입니다.
원래는 지인들과 다른 곳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반려견 동반이 어려워 새로운 장소를 찾다가 방문하게 됐습니다.
사이트에서는 서해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었고 노을 시간에는 바다와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풍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방문했던 날은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더웠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쉬었던 시간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려견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산책하고 쉬어갈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강화도 하랑캠핑장 | 루프탑 텐트 개시 기념 겨울 캠핑
하랑캠핑장은 동생이 새로 장만한 루프탑 텐트를 처음 사용하는 날 방문했던 곳입니다.
동생 부부들과 함께 세 팀이 모여 2박 3일 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분위기였고 겨울에는 화목난로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였습니다.
낮에는 루프탑 텐트를 구경하고 저녁에는 난로 앞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루프탑 텐트 이야기는 첫날에 끝났고 남은 시간은 대부분 난로 앞에 모여 있었습니다.
인천 캠핑 후기 한눈에 보기
- 실미도 캠핑장 → 바다, 노을, 점보라면
- 씨사이드힐 캠핑장 → 오션뷰, 반려견 동반
- 하랑캠핑장 → 루프탑 텐트, 화목난로
여행을 마치고
실미도에서는 노을을 바라보던 시간이 기억에 남고,
씨사이드힐에서는 더위 속에서 강아지 자리부터 만들었던 일이 떠오릅니다.
하랑캠핑장에서는 난로 앞에서 "씻으러 가야 되는데"만 반복하던 밤이 생각납니다.
결국 아무도 안 움직였습니다.
다들 추워서 난로 앞에만 앉아 있었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
Q. 인천에서 바다를 보며 캠핑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실미도와 씨사이드힐 캠핑장 모두 바다를 볼 수 있는 캠핑장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Q.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인천 캠핑장이 있나요?
씨사이드힐과 하랑캠핑장 모두 반려견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다만 방문 시점 기준 내용이므로 예약 전 반려견 이용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노을이 예쁜 인천 캠핑장은 어디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실미도와 씨사이드힐에서 본 노을 풍경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겨울 캠핑으로 괜찮은 곳도 있나요?
하랑캠핑장은 화목난로를 중심으로 겨울 캠핑 분위기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인천 캠핑 후기 모아보기
→ 실미도 캠핑 후기 | 노을과 점보라면이 기억에 남은 1박 2일
→ 강화도 씨사이드힐 캠핑장 후기 | 반려견과 함께한 한여름 오션뷰 캠핑
→ 강화도 하랑캠핑장 후기 | 루프탑 텐트 개시 기념 2박 3일 캠핑
→ 경기 캠핑 추천 | 대부도·김포·문수산 실제 캠핑 후기




